설마 양파와 마늘 냉장보관 중 ? 냉장보관하면 안되는 식재료들 정리해드립니다!










냉장보관하면 안되는 식재료들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위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재료들을 모두 냉장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무작정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냉장보관하면 안되는 식재료들이 있다. 오히려 냉장보관을 하게된다면 식품의 신선도가 떨어질 있다.


간단한 정보만 알아도 같은 재료를 맛있게 먹을 있다.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식재료들은 가정에서 많이 쓰는 식재료이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럼 냉장보관하면 안되는 식재료 4가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식빵

빵은 냉장고 안에 있는 가족 냄새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냉장보관을 피해야한다. 냉장고안에서 냉장고에 냄새나는 음식들의 냄새를 흡수해버리기 쉽다. 뿐만이 아니다. 냉장고에 보관되는 동안 수분이 빠지게 된다. 수분이 빠지게 된다면 식빵은 어떻게 될까? 딱딱하게된다. 그럼 처음 구입하였던 폭신폭신하고 빵냄새 가득한 식빵은 식탁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렇다면 식빵은 어떠헥 보관해야할까?

구입 2-3 모두 먹을 있다면 실온 보관을 해도 된다.
하지만 2-3 안에 먹을 없다면 1 먹을 (1~2) 지퍼백안에 담고 빨대등을 이용하여 밀폐시켜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다.




양파

우리가 식재료로 자주 사용하는 양파도 냉장보관을 하면 안된다. 많은 사람들이 겪었던 일이긴 하겠지만 쉽게 물러질 있다. 쉽게 물러지면서 아삭한 식감을 잃게 있다.


그렇기 때문에 냉장보관보다는 서늘하고 건조한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럼 효과적으로 보관할 있다.
그런데 만약 냉장보관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경우네느양파의 껍질을 벗기고 랩으로 감싸서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럼 쉽게 물러지는 것을 방지할 있다.








마늘

우리의 식탁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마늘, 마늘도 역시 냉장보관시 양파와 같이 쉽게 물러질 있다. 그리고 수분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다진마늘의경우 지퍼백에 넣어 냄새를 막고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다.
까지 않은 마늘의 경우 종이에 싸서 어두운 곳에 보관
마늘의 경우 밀폐용기에 설탕을 깔고 키친타올로 덮은뒤 위에 보관하면 좋다고 한다.
설탕의 역할은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마늘이 수분을 흡수에 쉽게 물르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일을 방지할 있다.






토마토

건강에 좋은 토마토, 토마토가 쭈글거려지는 것을 경험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토마토는 시원하게 먹는 것이 맛있다는 생각으로 냉장고에 보관하곤 한다. 하지만 냉장보관을 하게 되면 표면이 쉽게 쭈글쭈글 하게 있다고 한다. 그래서 냉장보관보다는 상온 보관을 권유하는 편이다.
만약 익은 토마토라면 서늘한 창가근처에서 보관한다면 익게 있다.



4가지 냉장보관하면 안되는 식재료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많은 분들의 집안의 꿀팁이 되었으면 좋겠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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