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제철과일

 여름 제철 과일

여름이되면 제철과일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그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과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오늘은 여름철, 제철과일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일에 대한 효능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토마토

토마토의 제철 시기는 7월~9월입니다.

100g당 칼로리 14Kcal인 상당히 저칼로이인 과일입니다. 

사실 토마토는 과일이 아닌 채소이고 레드푸드의 선두주자이기도 하죠. 

동맥경화와 간경화에 특히 좋습니다.

2. 블루베리

블루베리의 제철 시기는 7~9月입니다.

100g의 칼로리 56Kcal입니다.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능력이 우수한 블루베리를 먹으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포도

포도의 제철 시기는 8月입니다. 

칼로리 60Kcal (100g)이며,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하여 과일의 여왕이라고도 불립니다. 

포도씨에서 추출한 포도씨유까지 애용되는 버릴 것이 없는 과일입니다. 

4.수박 

수박의 제철 시기는 7~8월입니다. 

100g당 칼로리는 31kcal이며, 시원한 과즙으로 이뇨작용에 좋은 수박입니다. 

수박화채, 수박주스는 지친여름에 누릴 수 있는 수분공급의 방법입니다. 

5. 복숭아

복숭아의 제철 시기는 7~8월입니다. 

100g당 칼로리는 34칼로리! 

제철인 여름에 당도가 오른 복숭아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서 피부에도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6. 참외 

참외의 제철은 6월~8월입니다. 

100g당 칼로리는 31kcal 입니다. 

색깔이 선명하고 꼭지가 싱싱한 것이 싱싱한 참외입니다. 

7. 자두

자두는 7~8월이 제철입니다.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과일이 바로 복수앙와 자두입니다. 

자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서 감기예방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