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어플 추천 (카카오택시, 티맵택시, 온다택시 장단점 비교)

택시어플 추천 (카카오택시, 티맵택시, 온다택시 장단점 비교)


1. 카카오택시 


"모두의 이동을 위한 모빌리티, 어디갈 땐, 언제든지 카카오 T하나로" 




국내에서 제일먼저 택시어플 시장을 선점한 카카오택시입니다. 
카카오택시는 현재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카카오택시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블루/벤티/모범/블랙 으로 분류하여 원하는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단점으로는 티맵택시보다는 승차거부가 만연해서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 않은 앱입니다. 



2. 티맵택시

"1등 내비 T-map과 함께 하는 t-map 택시"

운전자들의 필수 어플 T-map, 택시 이용이 아닌 내비게이션 기능으로 많은 유저들의 스마트폰에 설치되어있을 텐데요. 

SK-telecom의 T-map입니다. T-map은 소요시간과 예산요금을 바로 확인하고 T멤버십 회원은 할인기능 까지 있으니 skt 유저에게 눈길이 가는 혜택싱ㄹ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실시간 내 위치 공유기능이 있습니다. 


실시간 내 위치 공유기능은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아무래도 1등 내비게이션 어플에서 선보인 택시호출 서비스인 만큼 정확한 예상요금과 도착예정시간을 최대 강점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3. 온다택시

" 승차거부 없는 착한 택시 호출 앱, 온다택시" 

최근에는 승차거부에 대한 택시 탑승자의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것일까요? 온다택시의 슬로건은 승차거부 없는 착한 택시입니다. 


온다택시는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법인택시 조합)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티머니와 함께 선보인 택시 어플입니다. 업계에서 후발주자이기는 하지만 슬로건이 승차거부를 당해본 승객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티머니 온다는 가까운 거리도 온다는 점, 고객이 승차하기 전까지 기사님께 목적지가 표시되지 않아 골라 태우기가 안되는 어플입니다. 
즉,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골라서 택시 콜을 받지 않는 다는 것이죠. 

하지만 플레이스토어 등의 평가를 보면 정확하지 않은 배차시간, 주소인식 불정확성, 지도 업데이트 등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듯합니다. 긴급한 조치가 필요해보이네요. 

오늘은 택시어플 추천 (카카오택시, 티맵택시, 온다택시 장단점 비교)을 해보았습니다. 

편안한 택시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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