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헤밍웨이 작품특징, 추천도서와 명언
어니스트 헤밍웨이 작품특징, 추천도서와 명언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미국의 참전용사이자 그리고 작가입니다.
잃어버린 세대 작가 들 중 대표 3인 방중 가장 중요한 인물입니다.
* 잃어버린 세대 작가(Lost Generation) 대표 3인방
어니스트 헤밍웨이, 스콧 피츠제럴드, 윌리엄 포크너
문체 특징 : 간결하고 반복적, 절제되고 자의식적인 남성적 산문체
극기주의, 허무주의 , 강인한 남성상
규범적 주인공 : 세상에 환멸을 느끼며 절제된 삶을 살면서 폭력이나 역경에 처했때 품위와 고결함을 보여주는 남성
추천 작품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1926년 첫 주요 장편 소설
사회에서 불만을 품은 젊은 미국인이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겪는 이야기
무기여 잘 있거라
내용 " 1929년 제1차세대전을 배경으로 미국인 구급차 운전사와 영구인 간호사의 비극적 연애를 그린 이야기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정확한 제목은 누구의 죽음을 알리는 종소리인가로 알려져있습니다. 스페인 내전을 다른 대표적인 반전소설입니다.
노인과 바다
1952년 발표한 작품으로 이 작품으로 195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합니다.
어니스트 해밍웨이가 남긴 명언
"태양은 결국 매일 아침 떠오른다. "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내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좌우된다. "
"우리 모두 부러져야한다. 그렇기에 무리 안으로 발이 들어올 수 있다. "
하지만, 어니스트헤밍웨이는 마지막은 권총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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