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의 효능과 함께 꼭 알고있어야할 점

 


매실의 효능과 함께 알고있어야할

 

매실은 3~4월의 매화꽃이 피었다 지고, 그리고 5-6월이 되면 이제 파란 매실들이 맺힙니다.

그리고 이후 우리가 익숙한 매실이 됩니다.

 

매실은 오래전부터 먹어왔습니다.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수 있습니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매실, 그리고 자주 찾게 되는 매실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매실의 효능은 3가지로 나눌 있습니다.

 

첫째, 피로회복. 피로해진 몸에 좋습니다.

둘째, 소화와 위장에 좋습니다. 예로부터 천연 소화제라고도 불린 매실은 소화에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매실을 처음 접하게 되는 경우가 소화가 되지 않을때 매실청을 먹었던 기억이 아닐까 싶습니다.

셋째 살균작용. 매실에는 신기하게도 살균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살균 성분은 신체에도 작용을 합니다.


 

매실 먹는법

 

매실 먹는 법은 다양합니다.

익숙한 매실청부터 매실농축액, 매실주, 그리고 매실 장아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매실을 먹을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익숙한 것은 매실청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몸에 좋은 매실을 먹을때도 주의해야할 점이있습니다.


효능에만 집중하지 않고 부작용도 확인을 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것은 바로 매실청입니다.

매실청을 무분별하게 먹을 경우 오히려 몸이 좋지 않을 있습니다.

이유는 당때문입니다. 매실청에는 당이 많아 과다 섭취 시 여러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보통 농축액은 원재료와 설탕을 1대1의 비율로 섞어 담그기 때문에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간다.

 

 

매실청의 특유의 단맛에는 많은 설탕이 들어가있습니다. 무려 설탕과 매실의 비율이 1:1 비율이 들어갑니다. 매실을 섭취하겠다는 목적으로 설탕도 그만큼 똑같은 양을 섭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라면 더더욱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매실청 섭취를 줄이거나 매실청을 만들 때 설탕의 비율을 낮게 조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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